덤벨·점프·스플릿 스쿼트부터 밴드와 호흡법까지 — 종류별 자세를 움직이는 뼈대 그림으로 정리했다. 스쿼트는 머신과 맨몸으로 나뉘는데, 머신은 자세 잡기가 쉽고 맨몸은 홈트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기본 스쿼트에 덤벨로 부하를 더한 운동. 대퇴사두근·햄스트링·대둔근·종아리를 타겟으로 하고, 자세 유지를 위해 코어도 함께 쓴다. 맨몸 스쿼트 20회가 힘들지 않다면 덤벨로 무게를 늘릴 타이밍이다.
속도·민첩성·파워를 키우는 폭발적인 유산소 운동. 복부·엉덩이·허벅지·무릎 힘줄·대퇴사두근까지 전신에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햄스트링·대둔근·안정근을 타겟으로, 한쪽 다리씩 번갈아 하기 때문에 근육 활성화와 발달을 극대화할 수 있다. 뒷발의 위치가 둘을 가른다 — 스플릿은 두 발이 모두 지면에 있어 균형 잡기 쉽고, 불가리안은 뒷발을 높은 곳에 올려 균형은 어렵지만 코어·안정성 근육을 더 발달시킨다.
저항밴드를 허벅지에 감고 하는 스쿼트. 밴드의 저항을 이기려고 무릎을 바깥으로 밀어내는 힘을 쓰기 때문에 무릎을 정렬하는 근육이 활성화된다.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건 둔근이 약해서인데, 밴드가 둔근 강화를 돕는다. 밴드 강도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동작과 호흡의 리듬이 어긋나면 운동 효율이 떨어진다. 호흡과 함께 코어를 잡아주면 척추를 더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